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자신의 직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틴업 직업기초능력평가 자가진단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함께 만든 무료 온라인 검사 도구로, 중·고등학생들이 본인의 직무 수행 능력을 스스로 평가하고 올바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유익합니다.
자가진단 개요
틴업(TEENUP) 자가진단은 15세 이상의 청소년을 위해 설계된 온라인 자기평가 시스템입니다. 실제 직장에서 요구되는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직무 상황을 반영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기초능력을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단 서비스는 기존 h.teenup.or.kr에서 현재는 self.teenup.or.kr로 제공되며, 공식 홈페이지 teenup.or.kr에서도 접속 가능합니다.
진단 영역과 구성
자가진단은 다음 5가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의사소통 국어: 읽기, 쓰기, 말하기 등 국어를 활용한 소통 능력
- 의사소통 영어: 직무 상황에서 필요한 기본 영어 활용 능력
- 수리활용: 숫자 계산과 도표 해석 등 수리적 사고력
- 문제해결: 논리적인 판단과 상황 분석을 통한 해결 능력
- 직무적응: 조직 이해 및 자원 관리 등 직무 환경 적응력
이용 방법
틴업 자가진단을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공식 사이트 접속: self.teenup.or.kr 또는 teenup.or.kr 방문
-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학생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
- 학년 선택: 현재 재학 중인 학년(1학년 또는 2학년) 선택
- 문항 응시: 객관식 형식으로 약 30~40분 소요
- 결과 확인: 영역별 점수와 강점 및 보완점이 포함된 상세 리포트 확인
참고로 자가진단 응시 기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될 수 있으니 중요합니다.
자가진단 특징과 장점
- 공신력 높은 진단 도구
교육부와 국가기관이 공동 개발하여 신뢰성과 정확도가 높으며, 단순 적성검사와 달리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세밀한 결과 분석
단순 점수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주어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명확히 파악하고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무료 이용 가능
온라인 기반으로 별도의 비용 없이 접속 가능하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의 직업계열 학생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본 평가와 자가진단 차이점
| 구분 | 자가진단 | 본 평가(직업기초능력평가) |
|---|---|---|
| 대상 | 직업계 고등학교 1~2학년 |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
| 목적 | 역량 점검 및 진로 탐색 | 공식 인증 평가 |
| 주관 |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 |
| 시험 방식 | 온라인 자가진단 (무료) | IBT, CBT 방식 공식 시험 |
자가진단은 본 평가를 준비하는 1~2학년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연습용 도구로 가장 적합합니다. 본 평가 전 사전 진단으로 활용해 자신감을 높이고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합니다.